안녕하세요. 엔젤하트입니다.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깨끗이 청결을 하지 않은 얼굴에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화장품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수 없습니다.
같은 화장품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오늘은 애터미 이브닝케어 4종세트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순서
1. 화장지우기
물기가 없는 얼굴에 딥클렌져를 손가락 한마디 절반만큼씩
이마, 량볼, 턱, 코에 묻히고 얼굴전체에 골고루 펴서
가볍게 롤링하면서 화장이 녹게한후 티슈로 찍어서 닦아낸다.
2. 맛사지
딥클렌져를 손가락 한마디 만큼씩 이마, 량볼, 턱, 코에 묻히고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바르고 투명한 기름상태로 될때까지 10분정도 맛사지한다.
딴딴한 지방덩어리가 있을 경우 다른곳보다 더 잘 맛사지 해준다.
티슈로 가볍게 닦아낸다.
그리고
3. 각질제거
필링젤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바르고 10분정도 두었다가
가볍게 롤링하면서 각질을 제거해낸다.
피부가 깨끗하면 제거해낸 각질이 투명한 색갈이 난다.
물로 깨끗이 헹궈낸다.
4. 세안
거품망에 폼클렌징을 콩알만큼 발라서 물을 묻히고
충분히 거품을 낸후 거품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굴리면서 세수한다.
물로 깨끗이 헹궈낸다.
5. 기초화장
얼굴의 물기를 닦아내고 기초화장품을 바른다.
(1) 토너를 네번 펌핑해서 얼굴에 골고루 바르기를
다섯번이상 반복한다(총 20번이상).
(2) 로션을 매번 펌핑해서 얼굴에 골고루 바르기를
다섯번이상 반복한다(총 20번이상).
(3) 아이크림: 주름이 많을 경우 얼굴 전체와 목에 듬뿍 발라준다.
(4) 에센스: 10번이상 펌핑해서 얼굴에 골고루 바른다.
(5) 영양크림: 듬뿍 발라준다.
※이상 화장품들은 흡수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연속해서 발라도 된다.
주의
처음으로 애터미 화장품을 쓰시는 분들은 피부 트러블
방지를 위하여 첫 두주일간은 토너와 로션외의
기초화장품은 될수록 삼하가는데 좋습니다.
6. 팩으로 조여주기
기초화장품이 다 흡수된후 필오프팩을 눈과 입주위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될수록 두텁게 펴바른다.
좌우로 갔다왔다 하지 말고 한방향으로 바른다.
다 마를때까지 한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아래로부터 뜯어낸다.
그냥 그대로 자고 아침에 뜯어내도 된다.
사용빈도
1. 딥클렌져
선크림, 비비크림 등 색조화장품을 발랐을때 꼭 딥클렌져로 지운다.
맛사지는 될수록이면 날마다 하도록 한다.
2. 폼크렌져
아침, 저녁으로 폼클렌져로 세안한다.
3. 필링젤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사람은 한주 1-2번정도, 그외에는 날마다 해도 된다.
4. 필오프마스크팩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사람은 한주 1-2번정도, 그외에는 날마다 해도 된다.
우의 순서를 제대로 실행하자면 필오프마스크팩이 마르는
시간을 제외하고 한시간 정도 걸리지만 한번만으로도
피부가 촉촉하고 투명해지는것을 실감할수 있습니다.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이뻐지기 위하여 자신한테 하루 한시간의 시간투자를 해보세요.
상품 상세소개
엔젤하트 알뜰정보
2017. 6. 12.
2017. 6. 3.
애터미 국내거주 외국인 회원가입 방법
국내거주 외국인 가입조건
H2(방문취업), D2(어학연수), D4(유학생) 등 비자는 가입할수 없습니다.
이외에 애터미 회원약관 제6조에 등록의 제한이 규정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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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자는 등록이 제한된다.
1. 국가 또는 지방 정부의 공무원, 교육 공무원 또는 사립학교 교직원, 대학생
2. 법인 또는 회사
3. 애터미(주)의 주주 또는 임직원
4.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2항 제4호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 규정에 의거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로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
5. 등록 당시 만 20세 미만인 자
6. 법률이 인정하는 행위 무능력자 또는 의사 무능력자
7. 등록 당시 복역 중이거나 또는 국가교도기관에 수감 중인 자
8. 외국인(단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허가를 받아 체류기간 내에 체류하는 자는 제외)
※ 위 등록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등록한 회원에 대해서 회사는 즉시 자격을 해지할 수 있으며 기타 법률 및 회원으로 등록전 관계기관의 제한으로 인한 회원 의 불이익에 대하여 이를 구제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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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절차
1. 애터미 홈페지 http://www.atomy.kr/ 에서 로그인을 클릭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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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소개인이 제공합니다.
소개인이 없으실 경우 댓글 문의 환영합니다.
2. 로그인후 화면 우측 상단의 [회원가입]을 클릭합니다.
3. [국내거주 외국인 회원가입]의 [가입하기]를 선택합니다.
4. 한국에서 사용중인 본인의 은행계좌 실명인증을 합니다.
[생년월일+성별]은 외국인등록증 앞면에 표시된 [거소신고번호]를 확인하세요.
거소신고번호의 첫6자리는 생년월일, 그다음 한자리는 성별을 표시합니다.
기업은행이나 하나은행의 계좌밖에 없으신 분들은 새마을금고 등
비교적 계좌만들기 쉬운 은행의 계좌를 만들고 회원가입 하세요.
은행의 도수 마감시간(은행별 상이하지만 대략 새벽 12-2시)에는
인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5. 외국인 등록증에 표기된 회원본인의 국적, 비자종류,
체류기간, 휴대번호, 주소 등 정보를 입력합니다.
전화번호는 본인의 것이 아니여도 되지만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쓰실 경우
애터미 회사에서 온 문자를 받고 전달해줄수 있는 사람의 것이여야 합니다.
주소는 외국인등록증에 등록된 주소가 아니여도 됩니다.
이메일은 본인의 것이 아니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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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인 회원번호를 입력후 확인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후원인번호와 이름이 표시되며
좌측이 비여있으면 좌측으로, 좌측에 이미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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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원가입 완료
입력한 신청인 정보와 후원인 정보의 확인 화면이 나오면
내용을 확인하고 [회원가입완료(Done)]를 클릭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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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하려면 [국내거주 외국인 판매원 등록(갱신)동의서] 를 작성해야 됩니다.
인증방법에는 문자를 보내서 인증하는 방법과
애터미 모바일로 인증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문자를 보내서 인증하기
문자 접수번호: 1644-5645
문자내용:국내거주외국인 신규가입 인증을 요청합니다
사진첨부:
(1) [국내거주 외국인 판매원 등록(갱신)동의서] 작성후 사진
(2) 외국인등록증 앞면 사진
(3) 외국인등록증 뒤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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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서에 기록한 폰번호
- 가입시 등록한 폰번호
문자를 전송하고 나면 곧 접수확인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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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애터미(주)]
문자 접수 되었습니다.
접수사항 처리 후 완료 메세지가 전송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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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후 "승인이 완료 되었다" 는 메세지를 받게되면 정상적인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애터미 모바일로 인증하기(다른 사람의 핸드폰으로 인증 가능)
(1) 애터미 모바일을 열고 인증할 회원의 아이디로 로그인합니다.
(2) [국내거주 외국인 인증하러 가기] 버튼을 누릅니다.
(3) [파일첨부] 버튼을 누르고 상응한 자료의 사진을 찍습니다.
(4) [국내 거주 외국인 인증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주의 : 미리 찍어둔 사진을 앨범에서 찾아서 첨부할수 없기에
꼭 새로 사진을 찍어야 됩니다.
-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분
- 적합비자: F2(배우자/가족), F4(재외동포), F5(영주권), F6(결혼)
- 비자만기 6개월 이상
- F5(영주권) 체류기간 2100년 등록
-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록불가
- 부부는 반드시 하나의 회원번호만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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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률이 인정하는 행위 무능력자 또는 의사 무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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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외국인(단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허가를 받아 체류기간 내에 체류하는 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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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1.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는것이 행복의 지름길
요즘 자신이 지금 이렇게 고생하는데
아이는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하는
한 친구의 말을 듣고 고생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지 아닐가 생각됩니다.
사람이 사느라면 귀찮은 일, 처음 해보는 일,
서투른 일, 어려운 일 등은 누구나
직면하게 될테지요.
그러나 그것을 단순히 고생스럽다
힘들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한테 부족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단순히 경험부족이나 실력부족라면
공부하고 노력하면 되는게 아닐가요.
아무렇지도 않은 작은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듯이
아무리 큰 고생이라도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면
고생은 더이상 고생이 아닙니다.
자신한테 부족한 점을 미봉하는 노력을
하는것 또한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말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금주고
바꾸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한테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하지만
어려서 많이 겪어보고 부딪쳐보고
좌절도 당해보고 실패도 해보게 하는것이
어른이 된후에 고생하지 않는 힘을
키워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고생에 대한 기준이 다를테지만
남들보기에 고생스러운 인생이였을지라도
자신이 <고생해본적이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는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하는
한 친구의 말을 듣고 고생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지 아닐가 생각됩니다.
사람이 사느라면 귀찮은 일, 처음 해보는 일,
서투른 일, 어려운 일 등은 누구나
직면하게 될테지요.
그러나 그것을 단순히 고생스럽다
힘들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한테 부족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단순히 경험부족이나 실력부족라면
공부하고 노력하면 되는게 아닐가요.
아무렇지도 않은 작은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듯이
아무리 큰 고생이라도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면
고생은 더이상 고생이 아닙니다.
자신한테 부족한 점을 미봉하는 노력을
하는것 또한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말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금주고
바꾸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한테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하지만
어려서 많이 겪어보고 부딪쳐보고
좌절도 당해보고 실패도 해보게 하는것이
어른이 된후에 고생하지 않는 힘을
키워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고생에 대한 기준이 다를테지만
남들보기에 고생스러운 인생이였을지라도
자신이 <고생해본적이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7. 3. 18.
희나리(구창모) -- 가사 노래 듣기
희나리는 1985년에 발표되여 가요톱10 1위를 연속 5주 기록한 구창모의 히트곡입니다.
홍콩 가수 罗文이 "几许风雨" 라는 이름으로 번안해서 부른 이 노래가 주윤발이 나오는 영웅본색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유튜브에서 듣기
지지미에서 듣기
희나리(구창모)
희나리
작사:추세호
작곡:추세호
노래: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홍콩 가수 罗文이 "几许风雨" 라는 이름으로 번안해서 부른 이 노래가 주윤발이 나오는 영웅본색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유튜브에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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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구창모)
희나리
작사:추세호
작곡:추세호
노래: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방황(구창모) -- 가사 노래듣기
구창모의 2집 앨범(1986년)에 실려 있는 곡으로 구창모의 마지막 가요톱10 1위곡인 <방황>을 소개합니다.
유튜브에서 듣기
지지미에서 듣기
방황
작사: 송성호
작곡: 김기표
노래: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 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 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2017. 3. 8.
プレゼント(선물) -- 玉置浩二(타마키 코지) 가사해석
プレゼント(선물)는 2005년에 발표된 타마키 코지 자신이 출연한 일본테레비 드라마 『사랑의 노래(あいのうた)』주제곡입니다.
드라마 줄거리:
마츠다 요코(松田洋子, 칸노 미호(菅野美穂))는 부모의 구박을 받으면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고 사랑할줄도 모르고 자란 성질머리가 더러운 외로운 여자입니다. 그녀는 인생에 피곤을 느끼고 자살을 시도하나 미수로 끝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기억상실을 꾸밉니다. 그런 그녀를 구해준, 아이 셋을 혼자 키우는 마음씨 착한 경찰관 카타오카 유지(片岡優二, 타마키 코지(玉置浩二))는 갈데 없는 그녀를 자기집에 머물게 합니다. 거짓말로 시작된 공동생활에서 차츰 사랑을 배우게 되고 카타오카를 사랑하게 되지만 카타오카가 암에 걸리게 되는 애절한 러브스토리 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유쿠에서 보기
プレゼント(玉置浩二)
プレゼント(Present)
作詞: 松井五郎(마츠이 고로)
作曲: 玉置浩二(타마키 코지)
唄 : 玉置浩二(타마키 코지)
朝日が 静かに 君の手にふれる
見上げた瞳に 空が生まれる
ここにある なにげない一日は
いま僕から君へのプレゼント
아침해가 조용히 그대의 손에 닿네
올려다본 눈동자에 하늘이 펼쳐지네
이곳에 있는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지금 나로부터 그대에게의 선물
悲しいことも そっと抱いてごらん
それは優しさに いつか変わるんだ
この世界には 愛があふれてる
幸せを願う その声に応えて
슬픈 일도 살며시 끌어안아봐
그것은 상냥함으로 언젠가 변할거야
이 세상에는 사랑이 흘러넘치고있어
행복을 소원하는 그 목소리에 반응해서
ひろがる 夜には 星たちが集う
誰かの気持ちを風が伝える
はじめての 詩のような輝きが
いま君から僕へのプレゼント
넓어지는 밤에는 별들이 모여
누군가의 마음을 바람이 전하네
시작의 시와 같은 반짝임이
지금 그대로부터 나에게의 선물
心が刻む 音を聴いてごらん
たいせつなことがきっとわかるんだ
この世界には 夢があふれてる
晴れた日の道に 咲く花のように
마음이 새기는 소리를 들어봐
소중한 것을 분명 알게 될거야
이 세상에는 꿈이 흘러넘치고있어
개인 날의 길가에 피여나는 꽃처럼
드라마 줄거리:
마츠다 요코(松田洋子, 칸노 미호(菅野美穂))는 부모의 구박을 받으면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고 사랑할줄도 모르고 자란 성질머리가 더러운 외로운 여자입니다. 그녀는 인생에 피곤을 느끼고 자살을 시도하나 미수로 끝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기억상실을 꾸밉니다. 그런 그녀를 구해준, 아이 셋을 혼자 키우는 마음씨 착한 경찰관 카타오카 유지(片岡優二, 타마키 코지(玉置浩二))는 갈데 없는 그녀를 자기집에 머물게 합니다. 거짓말로 시작된 공동생활에서 차츰 사랑을 배우게 되고 카타오카를 사랑하게 되지만 카타오카가 암에 걸리게 되는 애절한 러브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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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ゼント(玉置浩二)
プレゼント(Present)
作詞: 松井五郎(마츠이 고로)
作曲: 玉置浩二(타마키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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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が 静かに 君の手にふれる
見上げた瞳に 空が生まれる
ここにある なにげない一日は
いま僕から君へのプレゼント
아침해가 조용히 그대의 손에 닿네
올려다본 눈동자에 하늘이 펼쳐지네
이곳에 있는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지금 나로부터 그대에게의 선물
悲しいことも そっと抱いてごらん
それは優しさに いつか変わるんだ
この世界には 愛があふれてる
幸せを願う その声に応えて
슬픈 일도 살며시 끌어안아봐
그것은 상냥함으로 언젠가 변할거야
이 세상에는 사랑이 흘러넘치고있어
행복을 소원하는 그 목소리에 반응해서
ひろがる 夜には 星たちが集う
誰かの気持ちを風が伝える
はじめての 詩のような輝きが
いま君から僕へのプレゼント
넓어지는 밤에는 별들이 모여
누군가의 마음을 바람이 전하네
시작의 시와 같은 반짝임이
지금 그대로부터 나에게의 선물
心が刻む 音を聴いてごらん
たいせつなことがきっとわかるんだ
この世界には 夢があふれてる
晴れた日の道に 咲く花のように
마음이 새기는 소리를 들어봐
소중한 것을 분명 알게 될거야
이 세상에는 꿈이 흘러넘치고있어
개인 날의 길가에 피여나는 꽃처럼
サーチライト(탐조등) -- 玉置浩二(타마키 코지) 가사해석
サーチライト(탐조등)는 2013년에 발표되고 타마키 코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도쿄 밴드왜건≫의 엔딩곡으로 채용된 노래입니다.
드라마중에서 타마키 코지가 배역을 맡은 록 무지션 홋타 가나토(堀田 我南人)는 타마키 자신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드라마중에 옥상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너무나 박력이 넘치고 인상적이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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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チライト』(玉置浩二)
개인적으로 이 뮤직비디오가 좀 징그러워서 보기 싫지만 노래는 참 듣기 좋습니다.
『サーチライト』
作詞:玉置浩二(타마키 코지)・須藤晃(스도 아키라)
作曲:玉置浩二(타마키 코지)
ラムネの瓶の中のガラス玉
どうしても すぐに手に入れたくて
雨に濡れたまま
泣きながら 泣きながら
粉々に割ったんだ
라무네 병안의 구슬을
꼭 곧 손에 넣고 싶어서
비에 젖은채
울면서 울면서
산산 조각이 나게 부셔버렸어.
怖くて 寒くて 眠れなくなって
小さな光を探した夜に
必ず僕を照らす サーチライトを
ずっと 信じてた 信じてた
무섭고 추워서 잠들수가 없어서
작은 빛을 찾던 밤이면
반드시 나를 비춰주던 탐조등을
줄곧 믿고 있었어 믿고 있었어
健気に咲いてる ありふれた花
枯れてもいいと思ってたのに
乾いたこの心で
ちぎっても ちぎっても
どうしても 枯れなくて
활짝 피어 있는 흔히 보는 꽃
시들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마른 이 마음으로
찢어도 찢어도
도저히 시들지 않네
涙が溢れて とまらなくなって
小さな光を探した夜に
必ず僕を照らす
サーチライトは そうなんだ
君なんだ 君なんだ
눈물이 넘쳐서 멈추지 않아
작은 빛을 찾던 밤에
반드시 나를 비춰주던
탐조등은 그래 바로
당신이였어 당신이였어
怖くて 寒くて 眠れなくなって
誰かの胸を探した夜に
必ず君を照らす
サーチライトに 僕は
なれるかな? なれるかな?
무섭고 추워서 잠들수가 없어서
누군가의 가슴을 찾던 밤에
반드시 당신을 비추는
탐조등으로 나는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을까?
サーチライトを ずっと ずっと
信じてる 信じてる
탐조등을를 줄곧 줄곧
믿고 있어 믿고 있어
드라마중에서 타마키 코지가 배역을 맡은 록 무지션 홋타 가나토(堀田 我南人)는 타마키 자신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드라마중에 옥상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너무나 박력이 넘치고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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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チライト』(玉置浩二)
개인적으로 이 뮤직비디오가 좀 징그러워서 보기 싫지만 노래는 참 듣기 좋습니다.
『サーチライト』
作詞:玉置浩二(타마키 코지)・須藤晃(스도 아키라)
作曲:玉置浩二(타마키 코지)
ラムネの瓶の中のガラス玉
どうしても すぐに手に入れたくて
雨に濡れたまま
泣きながら 泣きながら
粉々に割ったんだ
라무네 병안의 구슬을
꼭 곧 손에 넣고 싶어서
비에 젖은채
울면서 울면서
산산 조각이 나게 부셔버렸어.
怖くて 寒くて 眠れなくなって
小さな光を探した夜に
必ず僕を照らす サーチライトを
ずっと 信じてた 信じてた
무섭고 추워서 잠들수가 없어서
작은 빛을 찾던 밤이면
반드시 나를 비춰주던 탐조등을
줄곧 믿고 있었어 믿고 있었어
健気に咲いてる ありふれた花
枯れてもいいと思ってたのに
乾いたこの心で
ちぎっても ちぎっても
どうしても 枯れなくて
활짝 피어 있는 흔히 보는 꽃
시들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마른 이 마음으로
찢어도 찢어도
도저히 시들지 않네
涙が溢れて とまらなくなって
小さな光を探した夜に
必ず僕を照らす
サーチライトは そうなんだ
君なんだ 君なんだ
눈물이 넘쳐서 멈추지 않아
작은 빛을 찾던 밤에
반드시 나를 비춰주던
탐조등은 그래 바로
당신이였어 당신이였어
怖くて 寒くて 眠れなくなって
誰かの胸を探した夜に
必ず君を照らす
サーチライトに 僕は
なれるかな? なれるかな?
무섭고 추워서 잠들수가 없어서
누군가의 가슴을 찾던 밤에
반드시 당신을 비추는
탐조등으로 나는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을까?
サーチライトを ずっと ずっと
信じてる 信じてる
탐조등을를 줄곧 줄곧
믿고 있어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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