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빙점의 내용소개는 아래 링크를 참고로 하세요.
미우라 아야코(三浦綾子) 장편소설 『빙점(氷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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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氷点
作詞:並河祥太(나미카와 쇼타)
作曲:玉置浩二(타마키 코지)
唄:玉置浩二(타마키 코지)
冬のこころに降りてくる
白い花びらにくちづける
겨울의 마음에 내려앉는
하얀 꽃잎에 입을 맞추네
命の流れも止まるくらい
「こおらせてほしい…」とあなたはいう
생명의 흐름도 멈출 정도로
"얼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당신은 말합니다
ひかりあふれる春のように
遠い悲しみも愛せたら...
눈부신 봄처럼
먼 슬픔도 사랑할수 있다면
やさしい鼓動に気付くように
「あたためてほしい…」とあはたはいう
부드러운 고동을 느낄수 있도록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당신는 말합니다
내 마음이 빙점으로 얼어들어 견디기 힘들었던 시기에 하루에 수십번씩 재생해 들으면서 얼어든 마음을 녹여보려고 애쓰던, 나한테 있어서 유래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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